분류 전체보기 (2085)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정책 양심 비판한 국책연구원 보고서 정부 눈치를 보며 그들 입맛에 맞는 쓰레기 보고서를 내는 연구 기관이 있는 반면에 작심하고 비판의 칼날을 겨누는 연구기관도 있다. 정부가 부동산 실정 책임을 국민한테 떠넘기고 징벌적 과세 수준의 규제 카드를 빼들었다는 분석이 골자다. 부동산 정책 핵심은 시장에 활기를 넣는 데 있어야지 억누르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입에 침이 닳도록 한 소리지만 이런 얘기가 이곳에서 나왔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바로 지난달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 제출된 협동연구총서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중점 대응전략'에 담긴 내용이다. 작년 8월부터 1년여간 국토연구원과 주택금융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공동연구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적하고 가자. 진단의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 .. 20억 집 팔고 15억 때 다시 주워담는다는 말의 한심함 그냥, 이렇게 말하겠다. 주먹으로 머리 한 대 쳐라. 정신나간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신을 차려야지. 부동산 거래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자들이 이런 소리를 한다. 당신들은 세금을 고려하지 않는가. 제대로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해본 적이 없는 세금 루팡으로 인생을 허송하면 이런 투기꾼 마인드가 생기기 십상이다. 어떤 마인드냐고. 20억원 집이 15억원이 되면 그때 사야지, 10억원 집이 절반 이하로 폭락하면 그때 주워담아야지, 15억원 집을 판 후 그 집이 10억원이 되면 다시 사들여야지. 하는 폭락론자들. 이런 사람들은 단언하거니와, 돈을 벌 자격이 없고 벌 능력도 없으며, 벌어서도 안 된다. .. 올 가을 이사철은 전세입자에겐 지옥 같을 것이다 올 가을 이사철은 전세입자에게 몹시도 고통스러운 시기일 것이다. 치솟는 전셋값에 전세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은가. 이 가운데 금융당국이 전세대출 고삐를 바짝 쬐겠다고 한다. 대출마저 막히면 전세입자는 주거난민 신세로 전락할 것이다.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내놓은 사전청약 확대 조치를 보라. 이 조치는 기만적이다. 청약 대기수요를 양산해 전세난을 부추길 것이니까. 점입가경이랄까. 지난해 하반기 임대차 2법(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시행으로 인한 후폭풍이 재연될 거라는 얘기다. 아니, 어쩌면 더 심각할 지도. KB국민은행 데이터를 보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지난 5월 둘째 주부터 17주 연속 0.2%대 중반을 넘어서고 .. 김미경이 말하는 결혼 전후 30대가 부자가 되는 길 김미경 선생은 저 강연에서 남자의 입장에서 말한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해석하기 나름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관계여아 한다. 그런 관계가 전제될 때라면 경제적 자유의 실현도 앞당겨질 것이다. 집 포기하고 1억짜리 아우디를 뽑은 월급 300 청년 뉴스로 살펴보자. 유튜브 에 올라온 친구인데, 가십성 뉴스로도 보도가 됐다. --------- 스물여섯, 월수입 300만 원인 남성이 집을 포기하고 가격이 1억 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외제차량을 소유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8월 29일 유튜브 ‘재뻘TV’에서는 청주에서 배송업무를 하며 월 300만 원을 버는 26세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이른바 ‘카푸어(Car Poor)’다. 카푸어는 자동차 구매 및 유지 비용이 자신의 수입이나 자산에 비해 부담이 커 다른 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A씨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아우디 A7 50TDI를 소개했다. 이 기종은 시가 약 9856만원, 1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자랑한다. A씨는 “젊을 때.. 아버지 몰래 이걸 사서 70억원을 모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라는 신간 도서에 나오는 이야기다. 무주택자부터 다주택자까지 자산 증식을 위해 알아야 할 지방 아파트 투자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독을 권한다. 그림 출처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2198050&memberNo=41396138 월 1300만원 버는 풀메이크업 트럭 기사의 멋 화려한 외양의 중년 여성이 물어보살에 출현. 어떤 사연일까. 장소불문 거의 대부분을 이렇게 지낸다고 한다. 가발 아닌 본인 머리여서 목도 안 아프다고. 멋지지 않은가. 남편 대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원래부터 진한 화장은 아니었다. 단점을 딛고 더 나은 나를 완성하는 것은 나 자신의 마음가짐과 실천에 달린 일이다. 하물며 부자의 길이랴. 당신도 할 수 있다. 오직 현금부자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억원이라는 말이 우스워지는 시대라는 데 격세지감을 느낀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당면한 현실인데. 최근 1년간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아파트를 사고판 거래의 절반 이상이 15억원이란다. 부동산 시장에서 15억원은 중요한 숫자다. 왜인가. 시세 15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살 때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현금으로 매매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금부자가 아니고서야 15억원 이상 아파트를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소리. 통계 좀 보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는 5만5056건. 이 중 매매가 15억원 초과 거래는 8237건(15%)에 달한다. 82.. 똘똘한 다주택자로 총자산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개념부터 짚고 가자. 총자산은 자산 + 부채다. 부채도 총자산에 포함됨을 모르는 이가 생각보다 많다. 총자산 = (순) 자산 + 부채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자산이다. 순자산= 총자산 - 부채 예를 들어보자. 내 집이 20억 원인데 주 담대 7억 원을 갖고 있다. 그러면 순자산은 13억 원이다. 당신은 직감적으로 알 것이다. 총자산보다 대출을 제외한 순자산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그리고 다주택자 같은 경우에는 절세가 곧 재테크이므로 세금까지 다 제외한 세후 순자산이 더 중요해진다. 세후 순자산 = 순자산- 각종 세금 정부가 부동산 보유자에게 정신 나간 가렴주구 과세 폭탄을 던지는 와중이므로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 집값 폭등의 삼위일체가 완성되었습니다 하루가 머다하고 상승하고 있지요. 집값, 매수심리, 가격전망 지수가 삼위일체를 이루며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시장은 불안한데요. 정부가 '집값 고점' 경고와 '영끌' 공급대책, 금리 인상 등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아랑곳할 기색이 아니에요. 이미 대세는 기울었고, 정부는 집권말을 향해 다가갑니다. 8월 마지막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얼마였나요. 08.1입니다. 전주가 107.3이었으니, 0.8포인트 되레 상승했어요. 사자 > 팔자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 서울 105.6에서 106.5로 올랐습니다. (2) 경기 113.1에서 114.0으로 올랐고요. (3) 인천 113.6.. 저는 1.5억 뿐인데 친구는 부모가 11억 집을 줬네요 최근 이런 사연을 한 부동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접했다. 그냥 신세한탄으로 넘길 법하지만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무언가를 담고 있어 윤문한 버전으로 소개한다. ---------- 현재 저의 나이는 32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문사철 학과 중 한 곳을 졸업했습니다. 모 대기업에 다니며 직급은 대리. 연봉은 세전 7600만원입니다. 무주택자이며 기아자동차 K5 중고를 타고 다닙니다. 현재 모은 순자산은 1억 5000만원이 전부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한국전력공사를 다니시는데 곧 은퇴하십니다. 순자산은 11억원 정도신데, 제가 결혼하면 1억원 정도 주신답니다. 이것도 감지덕지이지만 제 친구의 현실을 보니 속이 쓰립니다. 제 친구는 32세에 경기도의 3류 대학을 졸업.. 수백억원 강남 건물주들은 이렇게 하루를 즐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이렇게 산다. 이렇게 살 수 없더라도 이렇게 살기 위해 노력은 하라. 그 과정이 당신 삶의 질을 하루하루 개선시킬 터이니. '부의 추월차선'을 넘기려면 이렇게 하라 엠제이 드마코를 다시 끄집어낸다. 그의 말을 가슴에 새기는 것부터 시작하라. 1. 부는 곧 자유와 선택이다. 인생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다. 상사와 알람시계와 돈 때문에 받는 압박으로부터의 자유다. 그리고 하기 싫은 고된 일로부터의 자유다. 무엇보다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자유다. 2.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진짜 부자인 것의 차이는 전자가 쉬운 반면 후자는 그렇지 않다는 데 있다. 쉬운 대출과 장기 대출 옵션 덕분에 부자인 척 눈속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사회는 '부'를 마치 백화점이나 자동차 매장, 또는 투자광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인 양 사람들을 현혹시켜왔다. 당신은 어떤가? 3. '가짜 부'란 실체가 없는 환영이며, .. 요새 30대 초반 직장인은 한달에 이정도 받는다 직장은 천양지차고 월급도 하늘과 땅 차이다. 생각보다 직군별 차이가 현격함이 눈에 띌 것이다. 이 캐쉬플로우의 차이가 목돈 형성과 자산 굴리기 속도를 좌우한다. 물론, 다른 외적인 백업이 없다는 전제로. 당신의 월 현금흐름은 얼마나 되는가.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가. 이하 직장인들이 커밍아웃한 월 소득 수준. 월급쟁이 세후 기준으로 고만 고만해보이는 것은 200~300만원 안팎이고 500만원이 넘어가면 얘기가 좀 달라진다. 800만원 이상이면 딱히 코멘트할 거 없다. 물론 얼마를 벌든 극한의 의지로 그것의 상당 부분을 모으고 굴렸느냐로 향배가 결정난다. 중국서 사교육을 금지하니 집값은 이렇게 되더라 중국이 '쌍감' 조치를 발표한 이유는 무엇인가. 과도한 사교육 폐해로 출산율이 낮아지고 교육 불평등 문제가 심화하고 있어서다. 그렇다고 금지 조치를 발표한 것은 미개한 공산주의 국가의 '종특'이 아닐 수 없을 진대, 이런 조치는 코로나 19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소득수준에 따른 교육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교육 불평등 문제가 중국의 번영과 사회안정에 위협요소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쌍감조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교습금지(예체능 제외), 사교육기관 신규개업 금지, 교육업체에 대한 인수합병 및 가맹점 방식 투자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 후속 여파는 없었을까. 왜 없었겠는가. 이러한 중국 정부의 고강도 사교육 금지.. 말 한 마디 잘못 놀렸다간 벼락거지될 수 있다 말 한 마디 잘못 놀렸다가 나비효과처럼 사태가 일파만파 커져버린 경우다. 미리 말해 평소 언행과 품성을 가지런히 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되도록 과소평가하며 타인에게 최대한 겸손하는 게 좋다. 타인을 얕잡아봐서도 안 되며, 낮추어 불러서도 안 되고, 진심으로 배려와 친절을 전해야 할 것이다. 이 필라테스 강사가 벼락거지가 된 과정, 필라테스 학원이 폐업 수순까지 밟게 된 스토리는 좀 잔혹한 감이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자업자득이라는 사실은 부인하기 힘들다. 항상 말 조심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먼저 되려고 하라. 출처 : 유머투데이 https://cafe.naver.com/funnyguy/700706 뒷담화하고 험담하는 인간은 가난해지기 쉬운 유형이다. 그.. 육아휴직 30대 엄마의 분노 "제발 부동산 좀 내버려 둬!" 결혼 3년 차로 육아휴직 중인 30대 맘(Mom) A씨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란에 올린 호소다. A씨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전셋집에서 언제 쫓겨날지 몰라 불안하다"면서 "이제 겨우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빨리 회사에 복귀해서 돈 벌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월급으로 내 집 마련이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주택담보대출도, 신용대출도 막겠다고 하니 월급이라도 모아야 반지하에라도 내 집을 마련하지 않겠어요?… (정부가) 결혼할 때 내 집 마련하게 해주겠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들을 철석같이 믿고 헌 아파트라도 사지 않은 제 자신이 바보 같고 집도 없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미안합니다…. " 이런 가구가 어디 한 .. 영화관 있는 평당 1억원 넘는 아파트 단지의 실상 당신은 이런 아파트에서 살기를 꿈꾸는가. 최상급 커뮤니티 시설은 그 자체로 명과 암이 있고, 저런 곳에 산다고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다. 커뮤니티 시설이 입지의 절대 기준은 당연히 아닐 것이고. 비서울 비핵심지 단지에 저런 커뮤니티 시설은 돈 새는 애물단지일 뿐. 하지만 조금 더 나은 커뮤니티 시설을 지닌 단지에서 살겠다는 욕망은 자연스럽다. 조금이라도 노력해 나은 입지의 더 좋은 단지로 가려고 분투하라. 분투하는 자만이 볕을 볼 것이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이제 복비 1/3만 내도 되는 세상이 옵니다 부동산 중개 환경이 급변 중이지요. 정부가 닻을 올린 반값 중개수수료 추진과 함게 중개보수 인하 요구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행 공인중개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컸다는 것입니다. 물론 복덕방은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공정하고도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하는 데 필수였지요. 하지만 명明과 동시에 암暗도 적잖았습니다. 독점적인 중개시장이 차차 형성됨으로써 업소간 경쟁이 사라져 갔고, 신뢰도 낮은 서비스가 만연하기 시작했지요. 가장 큰 문제는 중개보수였습니다. 최근 정부의 25번, 아니 그 이상에 거친 부동산 정책 실책으로 인해 집값이 폭등하자 이에 비례하여 책정되는 중개보수마저 급등해버린 것입니다. 이런 여론을 의식해 정부도 공인중객사법 시행규칙을 개정, 내.. 가는성 있는 상태에 중독되니 가난한 겁니다 말이 좋아 '가능성이 있는 상태'이지, 그냥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만의 관성일 뿐이다. 뭔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하세월할 게 아니라 다른 길을 찾는 게 경제인의 합리적 행위다. 시간은 부자든 빈자든 똑같이 하루 24시간 주어지는 우주에서 유일하게 공평한 재화임을 기억하라. 삼라만상의 이 공평한 재화를 얼마나 슬기롭게 잘 쓰느냐가 인생 전체를 좌우할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저 연극인을 동정하지 않는다. 당신은 절대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지 마라. 포기가 빠른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 출 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집값 '만' 오른 게 아니라 집값 '도' 올랐을 뿐이다 나는 집값이 미친 듯이 상승한다고 아우성인 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집값만 올랐느냐." 그럴리가. 지금 모든 게 오르고 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 물가를 보자. 고삐 풀린 말처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경제에서 낸 뉴스를 보자. 본문을 그대로 인ㄴ용한다.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인 2%를 웃돌았다. 세금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에 이어 물가마저 치솟아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2일 발표했다. 4월 2.3%로 2%를 넘어선 이후 5월 2.6%, 6월 2.4%, 7월 2.6% 등 5개월 연속 2%대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처럼.. 3분의 1 수수료 다윈중개를 무한 지지한다 요새 가장 시름이 깊어지는 업종이 무엇일까요. 공인중개업입니다. 정부가 반값 중개료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중개인들이 더는 쉽게 중개수수료를 받아가기 어려워지고 있지요. 부동산 중개수수료 무한경쟁 시대가 개막한 것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죠. 일단 다음달부터 기존보다 3분의 1 수준 중개수수료만 내면 부동산 매매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정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금보다 최대 45% 가량 인하하기로 한 게 상수라면, 프롭테크(부동산 + 기술)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수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지요. 가장 주목할 것은 다윈중개입니다. 다윈중개는 요새 가장 주목해야 할 부동산 중개 플랫폼입니다. 국토교통부의 중개수수료 개편안보다 초대 반값이 저렴한 자체 중개수수료율을 확정,.. 신사임당 "모든 자산은 가격 상승이 기본이다" 유튜버 신사임당으로 유명한 주언규 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국경제TV PD로 박봉 감수하며 일하다 때려치우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여러 사업을 전전, 현재는 구독자 155만명을 보유한 스타 유튜버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최근 '이코노미스트'에서 그를 인터뷰했는데, 곱씹을 대목이 많다. 재테크 책 10권을 읽는 것보다 때때로 이런 인터뷰 한 번 읽는 게 이득임을 기억하길. 군더더기는 빼고 핵심 멘트만 발췌해 소개한다. ------------ "회사에서 나의 위치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직장생활 5~6년 정도 다니다 보면 내가 이 회사에서 앞으로 얼마나 성장이 가능할지를 알 수 있다. 만약 성장 가능성이 없고 나를 키워줄 회사가 아니라면 다른 길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명품.. 국토연구원이 집값 폭등을 언론 탓으로 돌리는 이유 국토연구원은 정부 눈치만 보면서 그들이 주는 용역을 수행하는 3류 하청기관에 불과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국토연구원이라는 그럴 듯한 간판에 걸맞지 않게 하찮은 연구 논문이 즐비한 곳인데, 이번에도 어김이 없다. 무슨 얘기인가. 이번에 이들은 서울과 강남 3구의 집값이 급등한 건 언론 보도의 영향이 크다는 논문을 냈다. 논문 제목은 '주택거래가격 결정에 대한 행동경제학적 이해'. 별 갖잖은 주제를 참으로 그럴 듯한 제목으로 덮어놓았는데, 이 논문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당연한 일이다. 껍데기만 봐도 각이 나오는데. 논문에 따르면 주택가격 결정에는 사람들의 심리, 특히 미래 가격에 대한 기대가 중요하다. 이건 맞는 얘기다. 요새 학생들 경제학 교과목에도 나오는 소리다.. 인스타충 욜로가 트리마제를 사겠다니 헛웃음이 나오네 요새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을 다 읽고 이 책을 아직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미리 소개하고 싶은 대목을 끄집어 발췌한다. 훌륭한 재테커 송 과장이 대책없는 욜로 정 대리와 나누는 대화다. 송 과장 이야기는 3권에 나온다니 기대하면 좋을 것이다. 발췌 부분은 268~270페이지인데, 송 과장의 말은 이 책 저자가 들려주려는 말이자 책의 핵심이기도 하므로 새겨들으면 좋을 것이다. 미리 말해 송 대리처럼 살면 성공한다. ------- 송 과장과 정 대리의 대화는 계속된다. "현재를 즐기는 걸 부정하는 게 아니야. 나도 즐기면서 사는데 뭐. 소득에 맞는 소비를 하면서 사느냐가 중요하지." "가전제품 할부 끝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할부 끝나고 나서 뭐 살 건 아니지?" "음…… 저축? 아니..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