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적자유 자극제

명품 중독으로 5천만원 넘게 쓴 22세 청년을 보며

반응형

청년을 욕하지 마라.

아직 어리며 앞길이 창창한다.

인생 공부한 셈 치면 된다.

그리고,

창피함을 감수하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용기를 내서

출연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고쳐보고 싶은

의지가 있다는 거다.

서장훈의 조언에 귀기울여보자.

"분명 사람마다 차이는 있고, 명품을 모으는 것 또한 일종의 '취미'란다. 그러나 너 잘 생각해봐. 고민이라니까 하는 말이야. 군대도 다녀와야 하고 아직 학교도 안 들어갔어. 한 달 용돈 150만 원이면 과분할 정도로 넉넉하지. 그걸 유익한 데 쓰던가 아니면 모으던가 하는 게 어때. 계속 명품만 산다는 것은 되게 쓸데 없는 짓 하는 거거든? 옷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건 어떨까?"

이 말에 누가 반박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명품이면

그 사람이 입는 옷은 5000원 짜리 면티라도

명품이 된다.

명품에 집착하기 전에

존재가 명품이 되길 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