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밑바닥 인생 가득한 어느 중소기업 직원의 한숨

laydalio 2022. 4. 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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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사람 다섯 명의 평균이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사실에 가깝다. 당신이 형편 없는 직장에서 세월을 허송할 수록 당신은 경멸했던 주변 동료 5명의 평균이 될 뿐이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두려워 말고 박차고 일어나라. 인생은 짧다. 시간은 한정돼 있다. 고민하는 사이 누군가는 결단하고, 나아간다.

중소기업 중에서도 강소기업도 있고 근무 여건 훌륭한 곳도 많으니 일원화해선 곤란하겠으나 조금이라도 큰 기업가라는 덴 이유가 다 있다.

평일에 내 시간의 8할을 쓰는 곳이라면 감옥수처럼 사는 곳이어선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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