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재벌 2세한테는 시집 안 간다는 요즘 아나운서들

laydalio 2022. 3. 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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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아나운서들은 자기 욕망을 대부분 감추고 있다. 저렇게 방송에서 말해놓고 실제로는 금수저 집안에 취집을 했다. 그 자체를 질타할 것은 없다. 합리적인 경제행위일 뿐이다. 아나운서가 되어 나 자신을 마케팅해 좋은 집안 며느리가 되는 것. 지극히 구식이지만 혹자에겐 최고의 재테크가 될 수도 있다. 에펨코리아 댓글은 뼈를 친다.

다 자기 나름대로 최선의 재테크를 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그 욕망을 위장하지만 않으면 더 보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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