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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가방끈 길어도 이렇게 파렴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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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불인견, 안하무인한 식자층도 바글바글하다.

교수라고 높게 볼 것 없으며 어떤 직업이든

그 직업의 특성과 무관하게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이다.

일용직으로 살이도 미래를설계하며 부자의 태도를 견지할 수 있으며

넘치게 배운 교수일지언정

시정 잡배만도 못한 수준으로 살아갈 수 있다.

겉껍질에 연연할 필요 없다는 소리다.

그리고

이미 우리는 옵티머스 사태 등을 통해

조국을 기만한 동명의 한 존재를 알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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