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구절절 써놨지만 결국은 이거다.
나이 50줄에 회사서 명퇴 걱정하며 사는 것은
미안한 얘기지만 잘 산 삶이 아니다.
그 전에 자발적으로 회사 문 박차고 나갈 수 있게
경제적 자유의 길을 스스로 열어놔야 한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는 여러번 설명해왔다.
결국은 그러고 사느냐 안 사느냐의 문제다.
반응형
'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인은 왜 연정훈을 남편으로 택했을까 (0) | 2022.03.02 |
---|---|
나이 50대 중반, 30년 다닌 은행 그만뒀습니다 (0) | 2022.03.02 |
요새 직장인들은 아파트값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0) | 2022.03.02 |
유산 두 번한 아내한테 잠자리만 요구하는 남편 (0) | 2022.03.02 |
이렇게 호구짓하면 정말 벼락거지 됨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