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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도 금수저 재벌의 전형이라고 할 텐데, 겸손을 가장하다가 뽀록이 난 경우라고 하겠다. 중산층을 욕보인 경우랄까.

부자면 오히려 부자로서 당당해야 한다. 그게 부자의 모습이고 미국의 부자들이 존경받는 이유다. 부자면 부자로서의 사회적 지위를 인정하고 그 지위와 함께 사회 공동체까지 한데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저 금수저 아들은 역설적인 의미에서 부자가 아닌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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