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안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매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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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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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족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돈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돈을 존중하고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돈이 따르는 습관대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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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돈에 여유로운 사람은 마땅히 써야 할 돈을 흔쾌히 쓴다. 그게 알게 모르게 새 나가는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돈의 지혜다. 그리고 이들은 여윳돈을 잘 활용한다. 그래서 작은 돈으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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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에 허덕이지 않는 사람은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사고방식을 부자의 기준으로 두기 때문에 점점 더 부자의 삶에 가까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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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자의 소비 기준을 따라한다는 것은 소비의 총액을 그들처럼 한다는 게 전혀 아니다. 돈에 대한 기준, 돈을 보는 관점, 돈이 흐르는 소비의 흐름을 그들의 시선대로 가져가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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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렇게 사는 것은 후대에게도 도움이 된다. 아이이게 소비습관과 사고방식이 그대로 전해져서 아이는 부자의 마인드로 살게 된다. 그래서 더 진취적이고 긍정적으로 삶을 개척한다. 말하자면 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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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돈에 항상 쪼들리는 사람 정반대로 살아간다. 그들은 돈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돈 없어서 힘들다, 돈 때문에 미치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열심히 일해야 돈을 벌 수 있고, 어떻게든 악착 같아야 돈이 모인다고 여긴다. 그래서 돈에 더더욱 얽매이는 삶을 산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돈은 주인에게서 점점 더 멀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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