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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품격을 보여주는 사례 하나 투척. 부자인 척이 아니라 진짜 부자는 이정도 인성은 기본이어야 한다.
진짜 간지와 플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내면의 벼락거지인 3류들이 보험사기치고 별 거 아닌 문콕, 기스에 목숨 걸듯 달려드는 것이다.
팝핀현준이 슈퍼카로 플렉스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것은 본인 스스로 그럴 만한 부자이기 때문이다. 물질의 부자임과 동시에 인격의 부자.
당신도 뭔사 과시하듯 드러내고 싶으면 그 자신 그런 사람의 반열에 들어갈 만한지 자문토록 하라. 팝핀 현준을 리스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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