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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은 5년 넘게 반전세에서 살다 청담자이를 매수해 성공한 케이스.
참 잘한 선택. 그러나 누군가에겐 부러움과 시기로 다가올 테다. 특히나 선배 김광규로서는. 속으론 울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 김광규 이야기로 가보자.
아직도 이런 선동을 믿는 사람이 지천에 널렸다는 것은 문제다. 22일 한은 보고서를 보고 또 폭락한다고 외쳐대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다고 보면 되겠다. 깨우치지 않으면 언제나 현실에 배신당하는 법. 언제나 그랬다.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올해도 어김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육중완은 그 시기 집을 잘 매수한 경우다. 거주지는 래미안 남가좌2차.
래미안 남가좌2차 시세는 더블이 되고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 방영 당시 6억에서 13억. 지금은 더 올랐는데, 앞으로도 더 오를 것이다.
김광규가 월세 내고 산다는 강남집은 10억 넘게 올랐는데, 시세를 보니 더 오르고 있다. 강남 논현 신동아파밀리에 얘기다. 왜 그는 아직까지 결단을 못 내리는가. 무엇을 망설이는가.
그러고 보면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주어진 마음 그릇에 달린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 기준이므로 올해는 각자가 +a 해보면 될 것이다
출 처
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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