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어보살 출연해 쌍욕먹은 15년차 간호사 이 여자는 내가 최근까지 보아온 여자 직장인 가운데 리스크 관리를 아예 안 할 뿐만 아니라 사실상의 '자폭'을 한 어리석은 경우다. 이 여자의 물어보살 출연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자. 폭로와 질타와 비판 글이다. 지워지지 않고 박제되는 이런 증거들로 인하여 그녀 인생은 지워지지 않은 오점이 남아버린 셈이 됐다. 자업자득이다. 그녀 밑에서 일했다는 간호사 및 전직 간호사들 증언을 들어본다. 다른 병원 간호사 및 직장인들 일침을 들어본다. 인성이 모자란 사람의 특성은 자기 자신이 인성이 모자란 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피드백을 줘도 인정하지 않고 귀를 틀어막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나날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만다. 저 간호사는 가만히 숨 죽이면서 간호사 일을 수행했으면 업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