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집 알바 때문에 절도범으로 몰렸습니다 살다 보면 곤혹스러운 일이 잇따른다. 잘못이 없는데 잘못이 있는 것 같은 상황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 잘못 대처하면 잘못이 없는데 졸지에 잘못한 사람이 돼버린다. 아래의 경우는 잘못이 없는데 잘못이 있는 것 같은 상황이 돼버려 경찰 조사까지 받을 뻔하다가 슬기로운 대처로 해결한 경우다. 아마 신입직원의 잘못일 것이다. 이렇게 본인 면피를 위해 타인에게 없는 잘못을 전가하는 경우가 생각 외로 많다. 매사 정신 바짝 차리고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일상사 어떤 일들이 부지불식간에 벌어질 지 모르고 그로 인해 명예와 평판, 나아가 자산 침해까지 벌어질 수 있다. 인생 전반을 안전하게 경영하는 게 곧 최상의 재테크임을 명심할 것. 인생 경영 = 재테크라고 보고 매일 같이 열심히 살아내자. 함부로 말 놓는 남자작가한테 열받은 유준상 저런 녀석은 사교성이 있는 게 아니라 개념이 없는 것이다. 사교성이라고 포장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친해지고 싶어서 반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친해지고 싶으면 상대를 존중하는 게 우선이어야 한다. 주변에 저런 친구가 있으면 당신 삶에 이로울 것이 일절 없으므로 최대한 거리를 두면 좋을 것이다. 당신을 무시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말길. 인간관계 역시 재테크 관점서 접근할 것.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매사 겸손하게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면서 사는 사람은 복이 들어온다. 그런 사람은 주변에서 어련히 이끌어준다. 저 작가의 반대로 살면 좋을 것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