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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는 물 들어올 때 노를 '안' 저어서 망했다 부자되는 것도 한 순간이지만 나락가는 것도 한 순간이다. '스트릿 오브 우먼 파이터'라는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댄서 가운데 '노제'라고 있다. 한국 여성 댄서 중 가장 미모가 출중한 친구인지라 팬층도 두터운 편. 이 친구가 최근 사달이 났다. ​ ​ ​ 입장문이라고 한다. ​ ​ 돈을 받았는대 계약서 조항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은 '갑질'이 아니라 '사기'에 가깝지 않은가. 명품 브랜드는 되고 중소 브랜드는 안 된다라. ​ 인플루언서 반열에 올랐지만 블랙핑크 '제니'급도 아닌데 오만했던 것은 아닌가 싶어진다. ​ 아예 본인 소속사 오피셜로 계약된 기간 내에 포스팅 안했다고 밝혔으므로 재기의 여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좋게 봤던 친구인데 아이린, 프리지아 뒤를 잇게 될 줄이야. ​ ..
이경규처럼 업계의 심리를 꿰뚫어야 돈을 번다 ​ 한 종편 방송사의 라는 장수 프로그램이 실제론 돈을 별로 못 버는 것은 방송 특성상 PPL 광고를 담기 어려워서인데, 이경규는 그 난점을 꿰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번 웃고 넘어갈 돌려까기이자 단순 유머라고 치부하기엔 아까운 이유. 그는 돈 버는 법을 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생각하는 마인드로 산다면 돈을 벌 수 있다. 항상 수요를 생각하란 소리다. ​ ​ 롱련 하려면 롱런하기 위한 자기 발전을 끊임없이 경주해야 한다. ​
이동준 "사우나만 하러 가도 월 9천만원을 법니다" 돈을 벌기 가장 쉬운 경지 가운데 하나가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돼버린 단계다. 그 자신 이미 유명인사가 되어 마케팅 업계에서 눈독을 들이는 포지션에 올라섰다면 돈이 돈을 벌어다주는 경제적 자유의 한 전형을 완성케 된 것이다. 이동준도 그런 사례 중 하나이고 말이다. ​ 이동준의 이야기를 두고서 그냥 '좋겠네' '부럽네'로 그치지 말자. 어떻게든 이런 이야기로부터도 무언가를 배워보려고 하자. 예컨대 이런 것을 말이다. ​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기. ​ 이것은 오늘날 경제인에겐 매우 훌륭한 돈벌이 방법이다. 경제적 자유를 지향하는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해야 할 임무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현금흐름을 창출해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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