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 1300만원 버는 풀메이크업 트럭 기사의 멋 화려한 외양의 중년 여성이 물어보살에 출현. 어떤 사연일까. 장소불문 거의 대부분을 이렇게 지낸다고 한다. 가발 아닌 본인 머리여서 목도 안 아프다고. 멋지지 않은가. 남편 대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원래부터 진한 화장은 아니었다. 단점을 딛고 더 나은 나를 완성하는 것은 나 자신의 마음가짐과 실천에 달린 일이다. 하물며 부자의 길이랴. 당신도 할 수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