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능성의 상태'에 빠지면 삶은 비극이 된다(ft. 아이돌) DSP미디어의 사례에서 보듯 기업은 직원(아이돌을 포함한)을 월급을 주고 회사를 위해 굴리는 노예로 바라볼 뿐이다. 제아무리 그럴 듯한 말들로 포장을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고 소진양도 거기에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소진양은 '가능성의 상태'에 빠져 있었던 것일 수도 있음을. 자신의 꿈이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임을 빨리 인정하고 다른 길을 찾았더라면 비극적 결말이 아닌 더 나은 삶이 펼쳐졌을 지도 모른다. 빨리 손절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도 재테크인 것이다. 인생은 모든 방면에서 경영이요, 재테크임을 잊지 말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