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 130만원씩 모았는데 5년 만에 20억원이 생겼어요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현금흐름은 대부분 고만고만해서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 줄만아는데 천만에. 고만고만하게 벌어도 정승처럼 버는 사람들이 있다. 아주 극소수 얘기도 아니고 우리 주변에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찾을 수 있는 이야기. 흔한 월급쟁이에서 억대 자산가가 된 밍키(가명)라는 분을 소개한다. 그녀는 매달 120만원씩 모아 20억원을 수년 만에 만들었다. 물론 레버리지의 힘을 활용했다. 나의 목돈에 은행 대출을 또다른 자산으로 활용해(대출도 자산이다. 자산=부채 + 자본. 이걸 이해 못하면 금융문맹이라고 한다.) 부동산 투자를 하여 20억원 이상의 자산을 일군 것이다. 20억원이면 마래푸 국평 한 채 값. 원래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한 달 카드값만 500만원 이상 나올 정도로 경제관념이 제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