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건희 회장처럼 강철 멘탈을 갖고 살아야 한다 이러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삶의 궤적으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진정한 부자의 자세, 기업가 정신이다. 우리가 고 이 회장처럼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가 삶을 대했던 태도와 정신으로부터 경제적 자유를 위한 훌륭한 나침반을 얻을 수 있다. 한국 사회만큼 돈을 많이 번 사람, 특히나 사업가, 기업인을 향한 시기와 질투, 비난과 멸시, 끌어내리기가 난무하는 나라도 드물다. 보통 가진 자를 끌어내리려는 사람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억하심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정작 본인들은 '불평등' '양극화' 등 온갖 그럴 듯한 용어를 들이밀며 비루한 스스로의 주장을 정당화하며, 더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삶을 허송하며 계속해서 가난해지지만 그게 자기 잘못인지를 인정.. 정주영, 이건희에게서 배우는 부자의 자질 정주영, 이건희. 한국 산업계에 두 번 다시 없을 두 거인(巨人). 이들이 있었기에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이달리오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두 분의 마음가짐을 꼭 배우기를 권고한다. 이들이 어떤 자세로 삶을 대했는지를 엿보는 것은 부를 향한 가장 기본적인 단계다. 아래는 두 사람에 대해 쓴 자서전 등에서 가져온 어록 모음. 천천히 곱씹으시라. 정주영 회장 어록 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 이재용과 그의 딸이 플렉스 안 하고 사는 까닭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몰고다니는 차가 무엇인지 아는가. 팰리세이드 깡통을 일회용도 아니고 계속 몰고다니고 있다. 부러 외제차로 드러낼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게다. 무얼 두르든 이미 존재가 재벌이므로. 그럼 이재용 부회장 딸이 입고 다니는 옷과 신발은 어떤지 살펴볼까. 어설프게 갖고 있는 자들이 플렉스를 한다. 플렉스라는 말은 그냥 같잖은 허세일 뿐이다. 그 자신 이미 내적으로 충만한 부자의 상태를 갖춘 뒤라면 겉껍질을 명품으로 두를 필요가 없어진다. 무얼 두르든 그 자체로 명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정도 위치에 올라선 사람이라면, 어설프게 명품으로 도배를 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 알게 된다. 저들은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