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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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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처럼 강철 멘탈을 갖고 살아야 한다 ​ 이러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삶의 궤적으로부터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진정한 부자의 자세, 기업가 정신이다. 우리가 고 이 회장처럼 살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가 삶을 대했던 태도와 정신으로부터 경제적 자유를 위한 훌륭한 나침반을 얻을 수 있다. ​ ​ 한국 사회만큼 돈을 많이 번 사람, 특히나 사업가, 기업인을 향한 시기와 질투, 비난과 멸시, 끌어내리기가 난무하는 나라도 드물다. ​ 보통 가진 자를 끌어내리려는 사람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억하심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정작 본인들은 '불평등' '양극화' 등 온갖 그럴 듯한 용어를 들이밀며 비루한 스스로의 주장을 정당화하며, 더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 그렇게 삶을 허송하며 계속해서 가난해지지만 그게 자기 잘못인지를 인정..
정주영, 이건희에게서 배우는 부자의 자질 정주영, 이건희. 한국 산업계에 두 번 다시 없을 두 거인(巨人). 이들이 있었기에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에 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이달리오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두 분의 마음가짐을 꼭 배우기를 권고한다. 이들이 어떤 자세로 삶을 대했는지를 엿보는 것은 부를 향한 가장 기본적인 단계다. 아래는 두 사람에 대해 쓴 자서전 등에서 가져온 어록 모음. 천천히 곱씹으시라. ​ 정주영 회장 어록 ​ 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
이재용과 그의 딸이 플렉스 안 하고 사는 까닭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몰고다니는 차가 무엇인지 아는가. ​ ​ ​ ​ ​ 팰리세이드 깡통을 일회용도 아니고 계속 몰고다니고 있다. 부러 외제차로 드러낼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게다. 무얼 두르든 이미 존재가 재벌이므로. ​ 그럼 이재용 부회장 딸이 입고 다니는 옷과 신발은 어떤지 살펴볼까. ​ ​ ​ ​ 어설프게 갖고 있는 자들이 플렉스를 한다. ​ 플렉스라는 말은 그냥 같잖은 허세일 뿐이다. ​ 그 자신 이미 내적으로 충만한 부자의 상태를 갖춘 뒤라면 ​ 겉껍질을 명품으로 두를 필요가 없어진다. ​ 무얼 두르든 그 자체로 명품이 되기 때문이다. ​ 그리고 저정도 위치에 올라선 사람이라면, ​ 어설프게 명품으로 도배를 하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지 알게 된다. ​ 저들은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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