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경규처럼 업계의 심리를 꿰뚫어야 돈을 번다 한 종편 방송사의 라는 장수 프로그램이 실제론 돈을 별로 못 버는 것은 방송 특성상 PPL 광고를 담기 어려워서인데, 이경규는 그 난점을 꿰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번 웃고 넘어갈 돌려까기이자 단순 유머라고 치부하기엔 아까운 이유. 그는 돈 버는 법을 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잠재 고객까지 생각하는 마인드로 산다면 돈을 벌 수 있다. 항상 수요를 생각하란 소리다. 롱련 하려면 롱런하기 위한 자기 발전을 끊임없이 경주해야 한다. 27세에 틱톡으로 한 달 3800만원 법니다 유튜버 신사임당의 말이 맞는다. 돈 벌기 단군 이래 가장 쉬운 시대다. 의 저자 요한하위징가의 전망처럼 지금은 '잘 노는' 사람이 세상을 주름잡는다. 잘 놀아야 돈을 벌고 잘 돌아야 부자가 된다. 그리고 잘 놀아야 대중을 사로잡는다. 틱톡커도 그 흐름에 잘 편승한 사례라 할 것이다. 세계 1위치고 적냐고 할 수 있지만, 월 3800만원의 현금흐름이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그것도 매일 15초짜리 영상 올리는 것으로 버는 수익이니 말이다. 가성비 있는 삶을 도모해야 한다. 그러려면 세상사 변화에 관심의 더듬이를 빠짝 벼려라. 그리고 기회를 포착하라. 그런 다음 뛰어들어라. 물론 틱톡으로 5년 10년 매달 3800만원의 현금흐름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보면 곤란하다. 언제 어떻게 대폭 줄어들거나 대.. 유튜브로만 월 1000만 넘게 버는 김나영이 멋진 이유 방송인 김나영. 그가 제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최근 업데이트하여 공개했다. 그는 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올린 영상의 제목은 이러하다. '21년 하반기 노필터 광고 수익 대공개! 2021 노필터어워즈'. 김나영에 다르면 이 채널은 12월 2일 기준 구독자 수는 63만5000명을 기록했다. 현재 이 채널엔 91개 콘텐츠가 업로드 됐고 영상 조회수는 총 4052만8572회이니, 성공한 스타 채널로 수익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김나영이 지난 6월부터 채널을 통해 발생한 월별 수익을 공개한 결과 수익은 상당했다. 참고로, 이 정도 수익이 하나의 파이프라인에서 안정적으로 창출될 수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어도 된다. 김나영은 말한다. "12월 수익은 아직 입금이.. 방송인 김나영은 유튜브 만으로 얼마나 벌까? 이 정도 수익을 내려면 댓글처럼 편집팀, 촬영팀 등 직원이 여러명 있을 것이다. 그렇게 창출된 수익을 나누겠다는 마음새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며,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바란다. 동료 방송인 홍진경과 더불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