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성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이 가난한 것은 가난의 습성대로 살아서다 결국 가난의 잘못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나의 살아가는 습관이 가난하니 가난해지는 것이다. 가난의 습관을 덜어내기 위한 노력을 당장이라도 경주하라. 이런 심성을 못 버리면 뭘 해도 벼락거지됩니다 승무원이 밝히는 최악의 손님 베스트 쓰리를 통해 취할 수 있는 재테크 인사이트는 무엇일까. 일단 가보자.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고 늘 남 탓을 해댄다. 그들은 자존감이 낮고 남 탓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한 터라 자기 쇄신의 노력을 경주하지 않는다. 태만의 그들의 취미이고, 게으름은 그들의 특기이다. 그런 자들은 사회의 커다란 하층부를 형성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끌어내린다. 그러려고 발악을 한다. 그들은 공동체를 위해 그 어떤 기여를 해보지도 못했으면서, 공동체의 유해적인 존재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앞서 저 승무원이 토로한 갑질 사례가 한 예다. 없는 자들이 서비스 직종을 괴롭히는 것이다. 마음이 가난하니 갑질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현실도 가난할 수밖에 없.. 적금 많이 든다니까 축의금 백만원 내라네요 출처 : AAGAG 우정이란 말은 기만적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더더욱. 긴 기간 친구라고 믿었던 자들에게 우리는 얼마나 더 속고 상처받아야 하나. 시기와 질투의 태도를 보이고, 친구의 발전을 까내리는 자들이라면 가차없이 손절하라. 그들은 이십년, 삽십년을 함께했어도 친구가 아니다. 그들은 적이다. 당신의 삶을 끌어내리려는 적. 당신이 하루하루 발전하여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록 그런 당신의 주위에 모이는 새로운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어쩌면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우정에 대해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 스스로 부자가 되어 부자를 벗으로 두는 것을 지향하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