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서울포레스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란·이충희 부부가 수백억 건물주 된 비결(ft. 트리마제) 성수동 트리마제의 현 시세는 참고로 이러함. 최란이 한 방소에서 했다는 멘트를 다시 되새겨보자. "남편은 운동선수이고 나는 연예인이잖아요. 수입이 일정치 않았어요. 재테크를 위해 저축을 많이 했던 이유입니다. 평소 경제 뉴스를 자주 보고 공인중개소도 자주 방문했고요." 평소 어떤 삶의 태도를 견지하느냐가 부의 향배를 가른다. 최란 부부도 기본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나간 것이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