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세 천만원 내다 열받아서 건물주 된 용감한형제 금융문맹들은 돈이 많아도 그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애먼 곳에 돈이 줄줄 새어나간다. 자기 자신이 밑 빠진 독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리스크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단 것이고 미래 대비에 무신경하다는 뜻이다. 은행과 친해져야 한다. 자기 자신이 현금흐름이 충분하고 파이프라인이 탄탄하다는 것을 입증만 하면 은행은 돈을 내어준다. 개인의 주택대출은 틀어막혔지만 개인이 아닌 사업자의 경우엔 사정이 다르다. 돈을 벌고 싶으면 벌 수 있는 길을 찾아봐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의 영역임을 명심하라. ps. 스스로 잘 모르겠다면 아는 사람을 곁에 두고 그에게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부자는 지인이 부자가 되는 것을 거리낌없이 지원해주는 사람임을 기억한다면 더더욱. 천사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