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사 겸 프로복서에게서 배우는 거인의 자세 이 분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신생아분과 임상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현직 의사다. 의사가 되는 것도 극한의 의지로 자기 임계점을 넘어서야지만 도달할 수 있는 전문 영역인데 프로 복서까지 할 정도면 얼마나 강철 멘탈을 가졌다는 소린가. 얼마나 단단한 의지력과 인내심을 가졌다는 말인가. 의사의 공부량에 대해 나는 포스팅한 적 있는데,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넣는 본과 의대생의 삶 전문직 중에 공부량이 가장 많다는 의대생이 본과 1, 2학년, PK(본과 3학년) 등 졸업하기까지 어떤 생활... blog.naver.com 본과 의대생 시절부터 정말이지 자기 자신의 멘탈 능력치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면서 장기 마라톤을 해야한다. 이런 경험을 한 분이기에 복싱이라는 또다른 만만찮은 영역을, 그것도 자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