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FT는 우리의 추억마저 돈이 되게 만든다 1. NFT(대체불가토큰)이 전방위적으로 세를 키우고 있지요. 그 범위는 이제 한갓 디지털화된 비물질 이미지, 미술품 등 물질에 그치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 추억마저도 이제는 NFT와 연동시키고 있다, 이 말씀입니다. 봅시다. CBI가 일을 냈습니다. 내달 17일 오픈하는 싸이월드 사진 170억장, 동영상 1억5000개, 다이어리 11억개, 포스팅 68억개를 바탕으로 NFT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하죠. 도토리를 활용한 게임개발도 추진한다니, 추억의 도토리가 NFT화되는 것도 이미 임박한 미래입니다. 회원 3200만명이 보유한 각종 추억의 사진, 동영상, 다이어리 글 등으로 NFT 개발을 추진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놀랍고 또 놀라운 일입니다. 이제는 돈이 될 수 있는 범위가 이렇게도 넓어지는구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