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재석이 계약금 100억원을 거절하지 못한 이유(ft. 유희열) 김이나 작사가의 사례와 마찬가지다.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값에 걸맞는 대우는 확실히 받아야 한다. 계약상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저어하면, 후배들이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을 수 있다. 기억하라. 몸값이 높아질 수록 돈에 더 철저해야 한다. 계약 관계에 더 철두철미해야 한다. 그것은 자본주의 탐욕과는 무관한 것이다. 세상에 대한 예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