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 쌌다… 때때로 그리워지는 2000년대 초반 사실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당시 부동산 매맷가다. 다시 볼까. 물론 이 시절에도 집값이 너무도 비싸다는 한탄이 주를 이뤘다. 언제나 집값은 비쌌고 오늘도 비싸고 내일도 비싸며 모레도 비쌀 것이다. 결국 비싼 와중에 사야하는 것이 집이다. 언제고 내려갈 때 사야지 하다가 반평생 무주택자로 살아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무주택 서민의 운명이다. 조금 더 보고 가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