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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플러스, 컨셔스9, 단희TV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말은 대한민국에 그대로 들어맞는 문장일 것이다. 이 잔인한 나라에서 편안한 노후를 맞으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대비를 하는 수밖에 없다. 세상을 비판하되 탓을 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으되 어떻게든 헤쳐나가려고 하자. 그람시의 말처럼 지성의 비관주의, 의지의 낙관주의를 머금은 채로. 경제적 자유도 그래야 이룰 수 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고
욜로는 자살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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