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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람보르기니 타는 벼락거지 개돼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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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에 대놓질 않나....

소방차 전용구역 까지....

이건 사과문 이라더군요...

정말 도로위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너무 많아요ㅠㅠ

람보르기니 같은 초고가 외제차를 탄다고 삶이 간지가 나는 것이 아니다. 어줍잖은 인품성을 갖고 있는 녀석이면 수억원대 차를 타도 그냥 개돼지일 뿐이다. 저 차주는 그중에서도 최악에 속할 만하며, 정말 능력이 돼서 고가 외제차를 타는 사람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아주 악질 개돼지다. 단언컨대, 한 시절 돈이 많아서 좋은 차도 타고 좋은 환경에서 지낸다고 해도 인간 자체가 글러먹어서 사회에 피해를 주는 경우라면 반드시 사필귀정의 법칙에 의해 필벌받는다. 내가 부자가 되기 전에 부자가 되기 위한 자질부터 닦으라고 하는 이유다.

개인마다 호불이 있겠지만 저런 캐릭터(사진은 염따)들이 고가 외제차 끌고 플렉스(FLEX)하는 모양새가 보기 썩 좋지는 않다. 외려 고가 외제차 기업으로서는 브랜드 이미지에 무조건 좋은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니라. 카푸어 현상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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