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염치로 저들은 재난지원금을 탐하는가

망치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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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로 뛰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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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서 받으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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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국에서 난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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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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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지원금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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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선별법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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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는 이런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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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K부동산 '줍줍'의 심각성에 대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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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게 월세내는 세상이 이미 도착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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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세계 곳곳에 있는 부동산이 중국 자본에 의해 잠식당한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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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 것은 이에 대한 대처다. 현재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등의 국가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에 제약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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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싱가포르는 외국인의 주거용 부동산 취득에 대해 정부로부터 사전구입 승인을 받도록 하고 취득세 20%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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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비영주권자가 부동산 매수시 부동산 가격의 30%를 취득세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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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역시 외국인투자 심의위원회 승인을 통과해야만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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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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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은 무방비 상태다. 친중 사대주의 정권의 방조 아래 외국인은 자국에서 자금을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끌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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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엄연한 역차별이다. 내국인은 문재인 정부의 계속된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대출이 자유롭지 못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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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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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시장이 정부의 정책 실정으로 폭등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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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이들 중국인에 의한 부동산, 토지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것도 분명히 수요 증가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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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아무런 규제가 가해지지 않는 한 이들에 집값 상승세는 불 보듯 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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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나의 집을 갖지 않겠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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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중국인에게 당신이, 당신 자녀가 월세를 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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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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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 더러운 친중 정권이 청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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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이 모양인 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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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를 아는 인간이 많아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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