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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의 수억원대 빚을 아내 박미선이 다 갚아줬다는 말은 널리 알려진 오해다.
박미선 이봉원 부부를 보며 매번 느끼는 것은 아내 박미선씨가 얼마나 훌륭한 여자인지다. 그리고 부부 사이는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두 분 다 행복하시기를.
출 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채널A 아내가 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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