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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벨기에 카페 갔다가 수모만 당하고 쫓겨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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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싼 돈 주고 벨기에 여행가서 인종차별까지 당하니 이중 손실 아닌가. 특히나 동양인 여성은 인종차별 타겟 1순위로 가장 시비털리기 쉬운 대상이다. "무조건 여자라서 당했다"가 아니라, 어지간한 다문화 다인종국가에서도 동양인 혐오 피해자 중 대부분은 아시아 여성이다. 여행지를 가더라도 인종차별 적은 곳으로 다녀오는 것이 최선이며, 남자들도 괜히 험지에 가서 수모 당하고 이렇게 풀악셀 밟으면서 소리지르는 일 없게 해야 한다. 정말로 큰일 난다.

갓성은 세계여행 절망편의 한 대목.

 

취미가 해외여행인 사람이 많은데, 재테크 관점에선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것은 자랑거리가 아니다. 그런 사람 치고 돈 많이 모으는 사람 거의 보지 못했다. 모름지기 과유불급이며 여행을 즐긴다면 여행 계좌라도 터 놓고 정말 아껴 아껴 다녀오는 삶의 태도로 일관할 때라야 재테크와 추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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