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야옹이 작가 공격한 20대 폐급女들의 최후

반응형

야옹이라는 작가가 있다. 한 번쯤 이름 다 들어봤을 거다.

사실 이름도 이름이지만 외모로 유명세를 탔다. 그녀의 작품 이름처럼 <여신강림>이다.

2020년 화제를 모은 차은우 주연의 tvN 드라마 <여신강림> 원작자로 동제목의 웹툰 <여신강림>을 통해 화제를 모은 여인. 2018년 <여신강림>으로 데뷔, 우수한 외모로 인스타 팔로워 150만을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사실, 만화가 데뷔 전 피팅 모델 일을 했고, 이미 웹툰 데뷔 전부터 예쁜 몸매와 외모로 알 사람은 다 아는 유명 모델 겸 잘나가는 블로그 마켓 사장. 그 전엔 치아교정녀로 알려진 페북 스타.

(데뷔 전부터 사업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사업가였던 데다 저작권료 + 인스타 광고 수익 등등을 감안하면 상당한 재력가임을 짐작하게 됨.)

1991년 4월 24세로 올해 만 31세. 169.7cm의 신장에 47.1kg의 모델 체형을 갖고 있는 A형 작가. MBTI는 ESFP라고.

인스타 등에 플렉스를 자주해 팬과 안티가 골고루 분포된 논란의 인물이기도. 여성 찬티와 안티가 상당하며, 안티는 그녀의 잘남 자체에 시기와 질투를 느끼고 공격하는 종자들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외제차에 관심이 많은 인물. 이전에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S포르쉐 911, 맥라렌 570S포르쉐 마칸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2021년 6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밝히기를 모두 처분. 뚜벅이로 생활하다가 2021년 6월 16일 페라리 로마를 2년 동안의 기다림 끝에 출고하기도, 현재는 로마마저 처분. 이유는 자주 탈 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라디오스타> 방영분을 좀 보자.

하루 24시간이 행복할 것 같은 이 여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듯한데, 이유는 생명부지인 악플러들의 잇따른 공격 때문. 악플러 99.9%는 여자이며, 실상 여자라고 하기엔 짐승에 가까운 인성 파탄의 폐급들이 대부분.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게 내버려두면 좋으련면 시간이 넘치고 흘러서 자기 자신의 발전엔 한치도 쓰지 않고 방구석 여포로 살아가는 폐급들이 이 세계엔 좀 많은가.

악플 좀 살펴볼까.

세상은 넓고 바보들은 많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묶음 단위로 묶어선 곤란할 것이다. 남자들도 여자들에게도 저마다의 종족이 있다.

인간의 가장 원시본능인 시기, 질투심에 잠식돼 금수처럼 행동하다간 안 그래도 없는 가사를 탕진하고 만다. 계층 상승의 사다리가 거의 다 기성세대에 의해 걷어차버려진 이 불행한 20대들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정신의 고삐를 바짝 죄고 살아야 한다. 한창 벌고 모으고 재테크해도 모자랄 판인데, 헛짓을 하니 벌금 맞고 인생사 주홍글씨만 따라다니는 것이다.

잘 벌고 잘 사는 사람들의 삶은 그냥 내버려두라. 관심이 가면 악플 박을 게 아니라 배우려고 하라. 그들은 어떻게 살았기에 저렇게 호화스럽게 사는 것인지, 한갓 부의 대물림으로 인한 금수저 테크트리인지, 본인의 사업적 역량과 재능을 발휘해 스스로 일군 부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나도 부를 일굴 수 있을지 등등을.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다. 잘 나가는 사람 질투할 시간에 거울을 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