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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단상

열여섯 살 금수저 여중생이 휴일 보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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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박화점 본점에 도착한다.

루이비똥 매장에서 가죽팔찌를 하나 산다.

이번에는 구찌 매장을 방문한다. 소녀에겐 구찌 정도는 상대적으로 싼 편이다.

쇼핑하면서 뱃살을 자랑해본다. 참고로, 루이비똥 가방을 멘 친구가 브이로그의 주인공이며, 친구는 생로랑 백을 들고 있다.

톰브라운도 구경해본다.

가까이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첫 날 쇼핑한 물품을 언박싱하며 웃는다.

스톤 아일랜드 롱 슬리브를 쥐어본다.

교복 위에 입을 곰데 가디건도 만져본다.

디올 지갑도 마음에 든다.

루이비똥 팔찌. 무척 마음에 든다.

수원역 뒤에 있는 롯데백화점도 가본다.

맥북으로 빈센조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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