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꽉 막힌 생각을 갖고 서로 이해하여 함께 품고 가야 할 상대 젠더에 대해 적개심을 품으면서 사니 인생이 하강 곡선을 그리는 것이다.
같은 성별조차도 네 편, 내 편(페미, 안티페미, 중립) 따지고 앉았으니 주변에 사람은 떨어져 나가고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한 없이 인기가 추락하는 것이다.
전적으로 자업자득이다.
한 때 인기 걸그룹 멤버로서 심심한 응원을 보내곤 했던 친구였기에 예은의 행보가 더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한 번 물든 페미니즘의 독소는 쉽게 빠져나가기 힘들 것이다. 그것은 암과도 같은 정신의 질병이기 때문이다.
재테커들은 '이즘'에 물드는 것이야말로 가장 반반재테크적인 상태임을 명심해야 한다.

네티즌들도 호의적일 수가 없다, 도무지.
1.
다른 사람들이 의견이 없어서 입 다물고 있는게 아닌데 꼭 그런 사람 있음 지혼자 기쎄고 할말하는 컨셉에 취해서 괜히 민감한 문제 들쑤셔서 싸움일으키고 민폐끼치는 스타일. 걍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거지.
2.
누구보다도 코르셋 씌우기에 열중인 그 사상
3.
저 발언의 오류는 모든 여자는 페미니스트여야 한다는 것과 남자는 페미니스트이면 안된다는 문제가 동시에 담겨있네.
4.
박진영이 그래도 원걸 멤버들 아직도 잘 챙기던데 얘는 안챙겨주나 왜이러냐 대체.
5.
전에 유튜브 영상 보니까 해체 한지도 오래 됐는데 아직도 멤버들 연애, 결혼 이런 얘기도 다 들어주고
아빠처럼 좋은 관계 맺고 있어서 좀 놀라기도 했고, 집나간 선예 복귀 방송에도 나와서 듀엣도 해주고 응원해주고 하길래 되게 돈독해 보였는데 쟤만 유독 삐닥선 타는거 같아서. 진짜 손절친건가 ㅋㅋ
6.
화장실 표지판에 분홍색만 써도 고정관념이라고 불편해하시는 분들 아닌가?
내로남불이 특기라더니 역시 남한테는 고정관념, 일반화 오져버리네ㅋㅋㅋㅋ
7.
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소수인 입장에서 뭔가 잘못된점을 못느끼나..?
아... 못 느끼니까 페미하는구나
8.
설령 다른 분들이 페미라 할 지 언정
본인이야 그러던 말던 평생 밥먹고 살 수 있으니 걱정 없겠지만
다른 분들은 공중파로 사상검증 한번 하고나면 앞으로 인생 고달플 수 있는건데;; 존나 이기적이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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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다른 말은 극한의 이기심과 선입견, 공감능력 결여의 다른 말일 뿐이다. 부디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여성분들은 오로지 '사실'과 '이성' 그리고 '상식'으로 무장하여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길 바란다. '이즘'이 난입하는 순간 인생은 난파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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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수장이 원더걸스 멤버들 가운데 유일하게 예은과는 더는 교우하지 않는다는 말이 엔터 업계 안팎으로 심심찮게 나돌고 있다. 그럴만도 할 것이다. 박진영으로서도 그것이 리스크관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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