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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현금흐름 수억대, 자산은 수십, 수백억원은 되는 영리치였을 것이다. 플렉스도 자주 했지만 제나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했던 부지런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도 안전에 대한 감은 없었나보다. 리터급 + 하프페이스헬멧 + 상체 민소매. 저렇게 오토바이를 몬다는 것은 살 생각이 없다는 데 다름 아니다 .
인생이란 참 아이러니하다. 저렇게 잘 사는 사람도 한 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가 있다. 제아무리 미친 듯이 재테크하고 부자가 되고자 발버둥쳤어도 어느 한 순간 방심하다가 나락으로 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다. 범사에 겸손하게 삶을 대해야 하는 이유. 부지불식간에 어떤 일이 닥칠 지 모르므로 그만큼 더 리스크관리에 신경써야 할 것이다.
최고의 재테크는 리스크관리라는 말을 명심하자.
PS.
고인을 진심으로 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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