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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견이 만연해 있는 게 문제다.
남자면 더 나은 상황이겠는가.
청년들도 공부 안 하고 인생 대충 살았으면 물류센터 노가다, 배달 같은 일을 해야 한다.
남자라고 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의 편견이다.
다시 말해 현실의 문제를 성별로 환원하는 것은 지독한 가난의 문법이다.
그걸 걷어내지 못하면 영원히 가난해질 것이다.
냉정하게 자기 자신이 열심히 살아오지 않은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져라.
그게 가난 타개의 첫 걸음이다.
인정과 책임 다음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라.
그게 다음 과제다.
그렇게 노력하여 더 나은 현금흐름을 주는 직업군에서 열심히 일하라.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고 모으고 불리는 재테크를 하라.
이 단계가지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다.
대한민국이란 선진국에서 하류 인생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냉정하고도 잔인한 진실이지만,
본인이 문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PS.
한겨레 같은 3류 언론에서는 주기적으로 콜센터 알바니 등등 저임금 직종 체험기 따위 기사를 올리며 '가난 코스프레'를 하는데, 정말 건강한 언론이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고 조금 더 나은 현실을 이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나라의 진보 언론이야말로 가난을 가장 상품화, 전시, 관음케 하는 저질 황색 언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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