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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후에도 밥 먹듯이 전화하는 회사>

<막내한테 식사비 계산 대신 시키고 뒤늦게 엔빵하는 회사>

<너무나도 열악한 중소기업>



<최저임금 수준도 안 주고 노동 착취하는 회사>

어디 이뿐이겠냐만은 다니는 직장이
(1) 월급 (2) 근무시간 (3) 업무 강도
가운데 한 가지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거들떠 보지도 말고 퇴사하라.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다. 그 소중한 인생과 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곳은 뒤를 돌아볼 필요가 없다.
경중을 따지자면 (1)이 높으면 2, 3은 버틸 수 있을 것이나 이 역시 오래 지속되면 안 된다.
처음의 마음가짐이 마흔 전에 파이어족 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훗날 고생 안 한다.
나중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는 지옥 덫에 갇힐 수가 있다.


직장인들이여, 힘을 내라.
루팡 꼰대들이여, 저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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