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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이 있는 내용이다.
처음에는 제 그릇에 맞지 않는
투자를 한 것 같아
잠시 혀를 찼으나,
끄집어낼 반전이 있었구나.
부동산이 이렇게 힘이 세다.
두 배정도 차익이라면
어서 팔아치우고,
몸테크 청산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인한테 이곳저곳
손을 벌리면서까지
투자에 올인하진 마라.
저 사내는 드문 케이스다.

출 처
KBS JOY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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