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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성형 중독자가 된다. 마음이 튼튼하지 못하다는 반증이다. 아래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두 남녀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마음이 건강했다면 한낱 얼굴 성형에 수천만원씩 쏟아붓지 않았을 것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재테크를 했지. 적당한 성형은 삶을 이롭게 할 것이나, 지나친 성형은 독이 된다. 회복되기 어려운 가난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은 물론이다. 성형할 돈이 있으면 열심히 재테크를 하자. 물질이 넉넉해지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마음이 넉넉해지면 자존감도 높아진다. 자존감이 높아지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성형할 이유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서장훈의 진심어린 쓴소리처럼.
그의 말처럼 겉껍질에 치중하기 전에 존재의 향이 나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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