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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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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많다는 여초회사에도 장점이 있을까? ​ ​ 적당히 섞여 있는 게 좋은 것이다. 애먼 시간, 애먼 에너지 낭비하지 않고 할 일만 하고 퇴근할 수 있으면 최상. 저마다 직장에서 너무 많은 시간,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여초 집단은 그런 점에서 괜한 에너지 소모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뭐 물론 그런 가운데서도 누군가는 분투한다. 일 이외의 시간을 어떻게든 할애해 월급 노예의 신세를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 나다운 시간을 만드는 데 에너지를 쓴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다. ​ 참고로, 여적여가 만연한 곳은 지옥이다. 그곳이야말로 오징어게임이다. ​ ​ ​ 사실 뭐, 남초 직장이든 여초 직장이든 안 다녀도 돈을 벌 수 있어야 베스트겠지. 오늘도 파이프라인 구축에 열과 성을 쏟도록 하자. ​
누나 둘인 남자가 말하는 여초회사의 잔인한 현실 ​ 남녀 성비가 고른 회사가 좋은 것이다. 애먼 곳에 에너지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저렇게 기싸움 할 때 남초사회 남자들은 정치질을 한다. 둘 다 한심한 짓이며, 그 둘을 상쇄하려면 성비가 골고루인 조직이 그나마 건강하다. 그리고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더 나은 내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한정된 시간에 유한한 에너지를 애먼 곳에 낭비하지 않으려고 신경쓸 것이다. 그게 자기 관리이자 인생 경영이고 재테크니까. ​ 여초 집단 얘기는 언제 들어도 살벌한데, 이전 포스팅들을 참조하자면, ​ 여초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어느 간호사의 고백 이런 걸 한국 사회의 '종특'이라고 해야 하나. 동북아시아 여성들의 좋지 않은 공통점이라고 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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