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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비가 고른 회사가 좋은 것이다. 애먼 곳에 에너지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저렇게 기싸움 할 때 남초사회 남자들은 정치질을 한다. 둘 다 한심한 짓이며, 그 둘을 상쇄하려면 성비가 골고루인 조직이 그나마 건강하다. 그리고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더 나은 내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한정된 시간에 유한한 에너지를 애먼 곳에 낭비하지 않으려고 신경쓸 것이다. 그게 자기 관리이자 인생 경영이고 재테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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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집단 얘기는 언제 들어도 살벌한데, 이전 포스팅들을 참조하자면,
여초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어느 간호사의 고백
이런 걸 한국 사회의 '종특'이라고 해야 하나. 동북아시아 여성들의 좋지 않은 공통점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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