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5)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수저 아닌 조세호가 밝힌 괴로웠던 무명시절 금수저 아닌 조세호가 밝힌 괴로웠던 무명시절 조세호가 금수저 출신이라는 것은 세간의 오해다. 조세호 부친은 그럭저럭 잘 버는 샐러리맨이었을 뿐이고 ... blog.naver.com 조세호가 금수저 출신이라는 것은 세간의 오해다. 조세호 부친은 그럭저럭 잘 버는 샐러리맨이었을 뿐이고 조세호가 지금처럼 잘 사는 것은 위에서 보듯 혹독했던 무명시절을 딛고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낸 데 따른 결실이다. 우리는 그의 배경이 아니라 그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주목해야 한다. 조세호 부모가 직접 방송 출연을 통해 밝힌 아들 조세호의 재벌설에 대한 진실을 요약하자면, 꽤 괜찮은(남들이 말하는 재벌급은 아니고 월급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을 뿐인) 직장인 가정이었을 뿐이다. 부친이 회사 때문에 일본에서 3년간.. 유재석의 재산이 눈덩이처럼 계속 불어나는 이유 사실 '찐부'들은 일반 근로자들보다 더 바쁜데, 한시도 쉴 새 없이 자기 자신을 경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하고 있는 사업이든, 전문적인 일이든 물 들어올 때 계속 노를 저어야 하기 때문에 쉬지를 못하고 더 많은 시간 '일'을 한다. 소비할 시간이 적기 때문에 돈은 계속해서 모이고 또 모여 부는 천정부지로 커 나간다. 그리하여 세월이 흘러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때, 자연스레 일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낼 수 있게 된다. 유재석의 재산은 어림잡아 수백억원은 그냥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죽기 전까지 반에 반도 다 쓰지 못할 것이다. 물론 그의 진정한 재산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며, 명예와 평판이므로 그 재산을 마지막까지 안고 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신의 직장인 줄 알았는데 '구글'은 지옥이네요 항상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이다. 부러워 말고 어느 수준에서는 그냥 참아가며 다니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전문직, 개인사업자 등이 아닌 이상 현금흐름에는 큰 격차가 있지 않다. 오히려 지출을 얼마나 줄이고 매달 얼마나 모아가느냐, 저축률의 차이로 많은 것이 판가름난다. 직장은 그저 다녀오는 곳 정도로 여기고, 직장을 순애보하지마라. 직장과 나를 동일시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마인드는 없으며, 구글 직원의 조언처럼 차라리 '썸을 유지해야 관계가 오래간다.' 그것이 나의 몸값을 높여가는 전략이기도 하고 말이다.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재테커라면 직장을 절대로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닌, 한갓 수단으로 여기며 최대한 뽕을 빼먹으려는 마음으로 살라. 물론 주는 돈 만큼의 값어치는 충실히 해낸.. 부자 유재석이 '유느님'으로 불리는 진짜 이유 유재석은 정치권에 진출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는 순간 그간에 쌓아올린 이미지는 나락으로 가버릴 것이다. 최근 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출연한 것은 하이리스크였는데, 본인 의사와 무관하더라도 더는 이런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 평판이 전부고 평판이 자산이고 평판이 돈이라는 말처럼 매사 평판을 관리하며 살면 부자는 더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가난을 탈출할 수 있다. 하루하루 복이 적립되기 때문에 좋은 일들이 늘어나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 바른 마음가짐으로 주변을 돌보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유재석도 기억해내지 못한 지인의 아들 시절 인연이라며 금세 잊고 살아선 안 된다. 인연은 돌고 돌아 다시금 만나게 될 수도 있다. 한 번 보고 말 사람이라고 치부하다간 언젠가 재회해 당황하고 만다. 세상은 좁고 한 다리만 건너도 이웃이다. 주변인들에게 되도록 친절을 베풀고 해를 입히는 사람만 경계하면 족하다. 별 거 아닌 듯했던 인연이 때때로 천사가 돼줄 수도 있다. 강호동이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 세상엔 천사가 있다. 인간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천사가. 강호동에겐 유재석이라는 존재가 바로 그러하다. 유재석은 강호동의 천사다. 유재석이 곁에 있었기에 지금의 좋은 아내를 만났고, 강시후라는 건강한 아들을 얻은 것이다. 강호동이 그런 복을 얻은 것은 순전한 운의 영역이 아니라는 게 중요하다. 단순히 한 시절을 함께한 유재석이라는 동생에게 그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때로는 가족처럼 동생을 돌보고 그를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지지해줬을 것이다. 그러면서 함께 최고로 나아갔을 것이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돼주는 것은 재테커로서의 의무다. 내가 평소에 타인에게 진심일 때, 어떤 것을 바라서가 아니라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의 편이 되어줄 .. 서른 넘어서도 용돈 받던 유재석이 각성한 계기 그렇다. 평소 어떤 말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생각은 말의 구성물이므로 평소 내뱉는 말에 따라 생각은 움직인다. 내일 뭐 하지, 가 아니라 내일 뭐 해야지, 라고 말해보라. 수동태였던 내가 능동태가 될 것이다. 그의 말을 되새긴다. "사람이 평소 하던 말대로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매일 자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간절하게 주문처럼 외웠습니다." 파올로 코엘료의 에 나오는 말들을 그는 삶에서 실천한 것이다. 그렇게 자기를 바꿔나간 것이다. ------ "문제는 양들이 새로운 길에 관심이 없다는 거야."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것은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지극히 단순한 것이 실은 가장 비범한 것이야."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들이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 이경규가 후배 유재석한테 경악하는 이유 끊임없는 리스크 관리의 표본으로서 유재석 만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방송인으로서 최고의 역량과 더불어 그는 20여년 째 평판을 이어갈 수 있는 리스크관리의 역량 또한 지녔다. 그는 그 자체로 투자자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자. 그를 보면 가장 좋은 투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긴다. 자신의 역량이 최고의 오를 때가지 꾸준히, 멈춤 없이 갈고 닦는 행위. 그 행위가 하루 하루 쌓일 수록 평판은 쌓이고 몸값은 높아지며 부는 따라오게 된다. 유재석은 가장 전통적인 투자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뭐 물론, 그는 주식, 부동산 투자로서도 이미 성공한 사람이지만. 방송인 유재석이 위대한 투자자로 불리는 이유 경외심을 느낀다. 저것이야말로 성공한 사람의 표본을 이루는 정수가 아니겠는가. 유재석이 유재석인 덴 저런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만 돌보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루게 한 주변인을 함께 돌본다는 것. 거기에 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쏟는다는 것. 그 아낌없이 쏟은 시간은 본인도 모를 사이 농부의 씨 뿌리기가 되어 그의 탄탄한 자산을 이루게 되었을 것이다. 사람이 힘이다. 유재석은 그 힘을 믿는 사람이다. 사람이 자산이다. 그는 몸소 이를 실천하고 있는 거인이다. 유재석에게서 투자자로서의 어떤 위대한 덕목 하나를 배운다. 유재석은 주식 투자자로서도 진화하고 있다 1. 주식투자도 결국엔 멘탈 싸움입니다. 멘탈이 좋아야 마지막에 웃을 수 있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요. 스스로의 심신을 매일 같이 단련해야 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의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지요. 2. 유재석은 지금 투자자로서 또한번 도약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하죠. 일각에선 그가 참여 제의를 거절했다지만 실제로는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네요.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른다면 말이지요. (안테나 소식통에 따른 거라고 하니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사실일 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그가 이번 증자에 참여한 유희열 안테나 대표와 함께 안테나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3. .. 연예인들도 궁금해하는 유재석의 진짜 재산 규모 의 재미를 위해서겠지만, 실제로도 주변에 부자가 있으면 저들처럼 그 아래 자산 규모를 가진 사람들의 시기, 질투가 쏟아진다. 얼마를 가진 건지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그러니 네가 내야 한다니, 바람잡이가 나타나기 일쑤다. 유재석의 자산 규모는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 규모가 그토록 중요한가. 유재석은 돈보다 중요한 것을 갖추지 않았나. 유재석이라는 존재 말이다. 유재석이라는 존재는 한갓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지녔다. 그는 국가의 자산이다. 그는 국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성취,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인생 경영이고 재테크인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부를 좆지 않아도 부는 알아서 주인에게로 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끊임.. 유재석이 계약금 100억원을 거절하지 못한 이유(ft. 유희열) 김이나 작사가의 사례와 마찬가지다.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값에 걸맞는 대우는 확실히 받아야 한다. 계약상 받아야 할 돈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저어하면, 후배들이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을 수 있다. 기억하라. 몸값이 높아질 수록 돈에 더 철저해야 한다. 계약 관계에 더 철두철미해야 한다. 그것은 자본주의 탐욕과는 무관한 것이다. 세상에 대한 예의다. 침착맨이 놀듯이 월 수억원씩 쓸어담는 비결 요한 하위징가의 역작 중에 라는 책이 있다. 예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데, 반드시 필독해두라. 오늘날 시대상을 꿰뚫는 핵심 저서다. 호모루덴스는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뜻인데, 오늘날은 바로 이 호모루덴스의 호모루덴스를 위한 호모루덴스에 의한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노는 사람이 대중을 사로잡고 잘 노는 사람이 돈을 번다. 잘 놀아야 부자가 된다. 이 아이러니는 오늘날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와도 결부되는 내용이다. 유튜버에서 각종 스타들이 잘 노는 호모루덴스라는 사실은 위 침착맨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확인케 된다.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는가. 유재석은 어떻게 투자자로서도 1급이 되었나 1. 주식투자도 결국엔 멘탈 싸움입니다. 멘탈이 좋아야 마지막에 웃을 수 있지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요. 스스로의 심신을 매일 같이 단련해야 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의연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말이지요. 2. 유재석은 지금 투자자로서 또한번 도약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하죠. 일각에선 그가 참여 제의를 거절했다지만 실제로는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네요.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른다면 말이지요. (안테나 소식통에 따른 거라고 하니 사실이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사실일 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그가 이번 증자에 참여한 유희열 안테나 대표와 함께 안테나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3. .. 부자의 인성은 위험한 순간에 탄로납니다 열악한 상황일 때 드러나는 것은 그 사람의 참면모다.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1. 유재석 2. 정준하 3. 박명수 4. 정형돈 5. 노홍철 6. 길 7. 전진 출 처 MBC 무한도전 제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이런 데서 빵구가 나면 있던 멋도 사라진다. 평소 인격과 품행을 바르게 가져가도록 하자. 불시에 뽀록날 수 있으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