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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주식 투자 고수 전원주 선생은 언젠가 이런 명언을 남긴 바 있다.
"나이가 들면 돈지퍼를 열고 입지퍼를 닫아라."
나이가 들 수록 입을 가벼이 하지 말고 주머니에 있는 돈을 아낌없이 꺼낼 줄 알아야 한다는 아주 소중한 가르침이다.
박명수 역시 이 가르침을 몸으로 실천 중인 부자로 볼 만한데, 그 자신 개그 캐릭터에 가깝기 때문에 진지하게 다가오지 않아 그렇지 그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이미 부자의 태도의 모범이다.
당신은 그에게서 그것을 배워야 한다.
말만 많은 사람보다 행동으로 한 번 보여주는 게 오래도록 좋은 인상으로 타인에게 각인될 수 있는 지고의 길임을.
그럼,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살아야겠는가.
하루하루 나 자신을 잘 컨트롤하며 재테크하고 부를 일궈야 한다.
그리고 명심해야 한다.
그 길은 너무나 단순하기 때문에 의지와 실천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의 기억은 금세 휘발되지만 돈의 기억은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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