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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조용히 가시면 되겠다.
내가 볼 땐 저 카톡 캡쳐본은 주작 아니다.
좌우지간에,
저런 카톡을 받을 정도라면
상위 0.01%의 외모를 가진 남자일 텐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간, 쓸개 다 내어줄 테세로 접근하는 캐릭터는,
제아무리 철 없는 10~20대라고 하더라도,
견적이 너무 안 좋다.
(남녀 바꾸어 생각해도 마찬가지)
30대, 40대가 되어서 어떤 삶을 살아갈 지가 훤하게 보인다고 할까.
재테크 관점에서도 F 학점이며,
제아무리 심금을 울리는 외양의 소유자가 눈앞에 있더라도,
자발적 호구의 포지션으로 가서는 안 된다.
자존을 지키는 것은 나의 인생을 위한 최선의 방어다.
자존감이 재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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