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정한 부자의 우정이란 이런 것이다.
친애했던 동료가 인생의 가장 기쁜 순간을 맞았을 때, 있는 힘을 다하여 축하해주고 또 축하해주는 것. 그리고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것.
강민경이 건강한 내면의 멋진 부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이 멋진 축사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천만원의 축의금을 주었다고 한다.




부자는 돈만 많은 게 아니라 마음도 부자인 사람이다. 마음 그릇 큰 찐부가 내 곁에 있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성공한 삶이다.
반응형
'부자에 대한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두살에 나이키 입사해 억대연봉 받는 소년 (0) | 2022.07.11 |
---|---|
침착맨 같은 '찐부'는 돈 쓰는데 인색하지 않다 (0) | 2022.07.11 |
정찬성을 두드려 팬 볼카노프스키의 위대함 (0) | 2022.07.07 |
김세정 같은 미친 센스가 돈을 부른다 (0) | 2022.07.07 |
월급 300일 때랑 400일 때랑 차이가 큰가요?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