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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어온 막장 이야기 가운데 원톱에 들 거 같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소각이 절실하다고 할까.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 씨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맞길 바라며.
PS.
가족이 인생 최대의 적일 때, 그 삶은 비극이 된다. 내 가족이 문제 없고 별 일 없이 산다는 사실만큼 감사한 것도 없다.

어머니도 피해자이지만 한편으로 공범이며 가해자라는 생각을 한다. 다시 생각해도 참혹하고, 비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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