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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자극제

배우 남궁민이 사는 서울숲 55억대 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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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그는 지난 2019년 6월 1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생애 첫 자가 아파트를 소개한 적이 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힐스테이트다.

성동구 성수동2가 843에 위치한 단지인데,

입주는 2009년이며,

총 5개 동, 445세대로 구성돼 있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고층은 저층 매물보다 평균 2억 원 이상 비싼데,

남궁민은 2017년 5월 23층 매물을 14억2500만 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최고층은 29층이며,

평수는 18~92평(전용면적 60~304㎡)까지 있다.

남궁민이 사는 집은 55평(143㎡)으로 방4개, 화장실3개다.

이 아파트 전까지는 월세집에서 살았다고

서울숲힐스테이트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7분 거리인 역세권이다.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성수대교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빼어나다.

인근에 이마트가 있고, 서울숲과 산책로도 괜찮은 편이라는 평.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경동초, 경일중, 성수공고 등 초중고가 전부 근처에 있다.

현재 서울숲힐스테이트 55평 시세는

20~23억 정도 선인 것 같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사진들로 살펴보자.

캡처 출처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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