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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한국 사회의 '종특'이라고 해야 하나. 동북아시아 여성들의 좋지 않은 공통점이라고 해야 하나. 상위 조직으로 갈 수록 이런 경향이 줄어든다고 보기도 어렵다.
유독 대한민국이란 곳은 원시 본능, 말하자면 시기, 질투, 열등 의식이 사회 전반에 짙게 내리깔려 있다. 특히나 여초 집단, 사회 하층부로 갈 수록 비례해서 이런 경향은 늘어난다.
물론 이런 성향의 정반대로 살아가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면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밭기 쉬운지라 위 간호사가 말한 특성을 지닌 조직에서는 어떻게든 벗어나는 것이 최선이다.

사실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주지 못하는 조직이라면 애초에 가지 않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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