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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례에서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월급쟁이의 본질에 대해서 말이다. 회사원은 자신의 시간과 몸(노동)을 팔아 돈을 받는 것에 불과하다. 연봉이 제 아무리 높아도 나의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회사의 노예 생활을 한 데 대한 보상으로 받는 것일 뿐이다. 그런 삶의 말로는 극단적인 사례지만 아래처럼 비참할 수 있다. 숨 한 번 들이쉬시라.
당신이 경제적 자유를 지향하고 파이어족으로 살아가야 하는 당위 하나를 이런 사례를 통해 다시금 얻는다. 노동의 주체는 내가 아닌 '돈' 그 자체여야 한다. '돈'이 돈을 벌어다주기 위해 제 발로 노동하는 시스템을 한시라도 빨리 구축해놓는 삶일 때라야 하찮은 조직, 하잘 것 없는 사람들을 위해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김 없이 오롯한 자유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자유는 돈으로 얻는 것이다. 이 이치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가난해진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운운하다가 결국 벼락거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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