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족이지만,
그는 자존심을 더 내려놔야 한다.
그간에 모은 온갖 명품들을 처분하고
더 싼 집에 가서 몸테크를 하는 것이 옳다.
본인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빚더미의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홍준표의 팩폭을 들었어야 한다는 소리.
PS.
이사 비용마저 아껴서 빚을 갚아야 했을 텐데, 이쯤이면 그가 정말로 빚을 갚고 싶은 것인지 저의가 의심스러워진다.
(캡쳐 출처 : SBS미우새, 블로거 대박이슈)
빚쟁이 방송인 이상민은 비교적 최근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월세집으로 이사를 했다.
앞서 그는 2017년 4월 첫 번째 이사 후 4분의 1 하우스에 거주,
2년 후인 2019년 두 번째 이사를 해 세 번째 집에서 거주한 적 있다.
그러고 11개월 후 2020년 3월 세 번째 이사한 그는 장기 거주를 꿈꾸며 입주한 네 번째 집에 입성,
그러나 2년 뒤 결국 이사를 하게 된다.
50여 년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로 가게 된 것이다.
"간다! 잘 있어라! 내가 다시 서울에 상경할 때는 멋지게 상경한다!"(이상민)
이상민의 새 월세집은 2층 집이다.
테라스도 딸려 있다고 한다.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200만원인데,
월세가 전에 살던 집의 반값이라고.
그가 서울에서 경기도로 밀려난 것은 빚이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다.
"9억원이 16억 4000만원이 됐어. 7억 4000만원이 추가된 거지."
이상민은 사업 실패의 아이콘이다.
자업자득, 자승자박의 어리석은 사업가의 전형.
16년 째 69억원에 달하는 빚을 갚고 있는데,
거의 다 갚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머니 병환 등 여러 이유로 최근 빚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후문.
그러나 아직 철이 안 든 것 같다.
적어도 이런 멘트를 보았을 때는.
집들이를 온 탁재훈에게 하는 말이다.
"오래 아파트에서 살아서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해먹는 게 로망이었다니까. 얼마나 멋있냐."
계약은 2년이 아니라 1년만 했다고 한다.
방금 이사왔는데 곧 이사 준비를 해야 할 판.
...
최근 <미우새> 방영본을 보면,







































'부를 위한 당신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경완은 주식투자 망했어도 왜 최고의 투자자인가 (0) | 2022.02.28 |
---|---|
홍준표가 이상민에게 자존심 내려놓으라 충고한 이유 (0) | 2022.02.28 |
"서울서 월 1000만원 벌면 거지"라는 30대 직장인 (0) | 2022.02.27 |
오토바이 훔쳐 달아나려다 경찰에 걸린 10대들 (0) | 2022.02.27 |
가수 소유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긴 남자(ft. 정 쉐프) (0) | 20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