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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이라고 쓰고 위선이라고 읽다.

정착욱 쉐프의 두 얼굴에 대한 이야기는 이 기사를 읽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리스크 관리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도 적용이 된다.
내 삶을 불시에 위협할 수 있는 자들을 나의 삶의 반경에서 최대한 밀쳐내라.
나의 삶을 이롭게하는 존재들만으로 나의 삶을 수놓기에도 인생은 짧고 시간은 한정돼 있다.
재테커는 인간관계를 뺄셈으로 접근하여, 우정으로 가장한 가짜 우정들을 손절하고,
진실로 나의 삶을 끌어올려줄 수 있는 부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을 곁에 두라.
PS.
1. 애초에 아니다 싶으면 빨리 벗어나는 것도 리스크관리다.
2. 소유의 인생에 지저분한 오점이 생긴 거 같아 안타까운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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